제주SK FC(이하 제주SK)의 리빙 레전드 이창민(32)이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 금자탑을 세웠다. 이창민은 이날 경기 출전으로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K리그1 272경기 28골 29도움+K리그2 24경기 4골 2도움+플레이오프 4경기) 고지를 밟았다. 이창민은 제주SK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K리그 300경기 출전' 금자탑 밟은 '제주SK 리빙 레전드' 이창민, "매 경기 간절하게 임하겠다"

스포탈코리아
2026-08-23 오후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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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제주SK FC(이하 제주SK)의 리빙 레전드 이창민(32)이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 금자탑을 세웠다.
  • 이창민은 이날 경기 출전으로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K리그1 272경기 28골 29도움+K리그2 24경기 4골 2도움+플레이오프 4경기) 고지를 밟았다.
  • 이창민은 제주SK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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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제주SK FC(이하 제주SK)의 '리빙 레전드' 이창민(32)이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 금자탑을 세웠다.

이창민은 8월 22일(토)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홈 경기(0-0 무)에서 선발 출전했다. 이창민은 이날 경기 출전으로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K리그1 272경기 28골 29도움+K리그2 24경기 4골 2도움+플레이오프 4경기) 고지를 밟았다.

이창민은 제주SK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창민은 2016년 1월 제주SK 유니폼을 입은 이후 현재 선수단에서 가장 오랫동안 활약 중이다. 제주 유니폼만 입고 무려 245경기를 출전했다.

이창민은 "300경기 출전은 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제주SK와 팬들이 함께 만든 기록이라고 생각한다.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 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선수단 중에서는 정운 형과 함께 제주SK에서 가장 오랫동안 뛴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경기를 뛸 수 있도록 매 경기 간절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창민의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 기념식은 오는 9월 5일(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제주SK와 울산의 경기 시작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주SK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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