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데르 쇠를로트가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벤투스 역시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 쇠를로트 영입을 성사시키길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입지가 애매해진 조너선 데이비드가변수로 떠올랐다.

'이강인 패스 받기도 전에 떠나나!' 쇠를로트, 유벤투스 이적설 재점화…아틀레티코는 데이비드 스왑딜 문의

스포탈코리아
2026-08-28 오후 12:55
120
뉴스 요약
  • 알렉산데르 쇠를로트가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유벤투스 역시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 쇠를로트 영입을 성사시키길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 이 과정에서 입지가 애매해진 조너선 데이비드가변수로 떠올랐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진에 또 하나의 변수가 생겼다. 알렉산데르 쇠를로트가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 유벤투스 공격수 데이비드의 상황을 문의했다. 유벤투스 역시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 쇠를로트 영입을 성사시키길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최전방 보강을 원하고 있다. 특히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원하는 선수는 쇠를로트다. 195cm의 신장을 앞세운 전형적인 타게터로 페널티박스 안에서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문제는 유벤투스 역시 기존 공격진 정리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입지가 애매해진 조너선 데이비드가변수로 떠올랐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데이비드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다. 데이비드의 이적은 쇠를로트 거래가 현실적인 가능성이 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구체적인 협상에 돌입한 것은 아니다. 아틀레티코는 데이비드를 향한 공식 제안을 제출하지 않았고 유벤투스와 협상 역시 시작하지 않았다. 다만 직접 영입 조건을 문의했다는 점에서 관심 자체는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드는 지난해 여름 자유계약으로 유벤투스에 합류했지만 기대만큼 확실하게 자리 잡지는 못했다. 지난 시즌 세리에A 35경기에 출전해 6골에 그쳤다.

심지어 아틀레티코는지난 시즌 임대로 뛰었던 니코 곤살레스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니코 곤살레스의 임대 계약에는 총액 3,200만 유로(약 513억 원) 규모의 의무 이적 조건이 포함돼 있었지만 필요한경기 수를 채우지 못하면서 발동되지 않았다. 이후 아틀레티코는 완전 영입 조건을 다시 협상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결국 유벤투스로서는 쇠를로트 영입 협상에서 데이비드와 니코 곤살레스라는 두 장의 카드를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만약 쇠를로트가 실제로 아틀레티코를 떠나 유벤투스로 향한다면 이강인과 제대로 호흡을 맞춰보기도 전에 결별하게 된다. 쇠를로트는 월드컵 이후 부상으로 인해 아직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195cm의 뛰어난 신체조건과 제공권을 갖춘 쇠를로트는 이강인과 좋은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부상 여파로 두 선수가 제대로 호흡을 맞춰보지도 못한 상황에서 쇠를로트의 유벤투스 이적설이 불거졌다. 실제 이적까지 이어진다면 기대를 모았던 이강인과 쇠를로트의 조합은 제대로 가동되기도 전에 막을 내리게 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