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무대에 또 한 명의 한국인 선수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2006년생 유망주 양시우가 프리메이라 리가(1부 리그) 소속 CF 이스트렐라 다 아마도라로 이적했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기에 더해 CD 나시오날로 향한 송민규,이스트렐라에 합류한 양시우까지 합류하며 올여름에만 무려 4명의 한국 선수가 포르투갈 무대를 누비게 됐다.

또 한 명의 '코리안 리거' 탄생!...'韓 19세 유망주' 양시우, 포르투갈 1부 이스트렐라 이적

스포탈코리아
2026-09-05 오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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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포르투갈무대에 또 한 명의 한국인 선수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 2006년생 유망주 양시우가 프리메이라 리가(1부 리그) 소속 CF 이스트렐라 다 아마도라로 이적했는 소식이 전해졌다.
  • 여기에 더해 CD 나시오날로 향한 송민규,이스트렐라에 합류한 양시우까지 합류하며 올여름에만 무려 4명의 한국 선수가 포르투갈 무대를 누비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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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포르투갈무대에 또 한 명의 한국인 선수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2006년생 유망주 양시우가 프리메이라 리가(1부 리그) 소속 CF 이스트렐라 다 아마도라로 이적했는 소식이 전해졌다.

포르투갈 매체 '오 조구'는 5일(한국시간) "리가 포르투갈이 공식 일정표에 따라 선수 등록 명단을 발표했으며, 마감 시한인 밤 11시 59분까지 연맹에 접수된 최종 계약 건들을 모두 공개했다"며프리메이라 리가 여름 이적시장 마감 소식을 전했다.

해당 최종 명단에는 양시우의 이름도 올랐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현지 시각 밤 9시 기준 접수된 계약 명단에 포함되며 이스트렐라행을 매듭지었다.

양시우는 2018년 12세의 이른 나이에 축구의 꿈을 안고 유럽 유학길에 오른 기대주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그는 지난 2022년 독일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유스팀에 입단해 연령별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 올라갔다.

특히 2023/24시즌에는24경기4골 8도움을 올리며 두각을 나타냈고,2024/25시즌 리저브팀(2군)으로 승격했으며, 직전 시즌에는20경기를 소화하며경쟁력을입증했다. 이러한 활약을 발판 삼아 포르투갈 1부 리그 진출이라는성과를 이뤄냈다.

새 소속팀 이스트렐라는최상위 프로 리그인 프리메이라리가 소속으로, 지난 2022/23시즌 승격에 성공한 뒤 1부 리그 생존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15위에 머물며 간신히 강등을 면했지만, 올 시즌에는 개막 후 3경기 무패 행진(1승 2무)을 달리고 있다. 양시우 입장에서도 치열한 1부 리그 무대를 누비며 프로 선수로서의 다양한 경험을 쌓기에 안성맞춤인 환경이다.

한편, 올여름 프리메이라 리가에는 그야말로 코리안리거들이 대거 입성했다.앞서 박시후가 FC 아로카에 입단한 데 이어,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명문 FC 포르투 유니폼을 입었다. 여기에 더해 CD 나시오날로 향한 송민규,이스트렐라에 합류한 양시우까지 합류하며 올여름에만 무려 4명의 한국 선수가 포르투갈 무대를 누비게 됐다.

사진=양시우 SNS, 오 조구,CF 이스트렐라 다 아마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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