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9일 오후 10시 45분(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UAE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0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카타르행 티켓을 손에 넣었지만, 반드시 조 1위로 가겠다는 의지다. 상대가 다르다고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진 않는다.

‘방심 NO’ 김영권 “우리는 매 경기 집중하는 팀, 최선 다할 것”

스포탈코리아
2022-03-29 오전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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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9일 오후 10시 45분(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UAE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0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 카타르행 티켓을 손에 넣었지만, 반드시 조 1위로 가겠다는 의지다.
  • 상대가 다르다고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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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방심은 없다. 김영권(울산현대)은 오로지 승리만 바라보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9일 오후 10시 45분(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UAE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0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한국(승점 23)은 지난 24일 ‘숙적’ 이란(승점 22)을 누르고 조 1위에 올랐다. 카타르행 티켓을 손에 넣었지만, 반드시 조 1위로 가겠다는 의지다.

벤투 감독과 사전 기자회견에 참여한 김영권은 “이란전을 홈에서 치르고 회복 시간이 길지 않아서 회복에 중점을 두면서 준비했다. 경기적인 부분은 항상 해왔던 대로 준비를 잘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상대가 다르다고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진 않는다. 벤투호의 철학이다. 김영권은 “선수 개개인도 중요하지만, UAE 팀 스타일을 분석했다. 우리는 본선 진출을 확정했지만, 한 경기 한 경기에 집중하는 팀이다. 부담이 덜 한 상황에서 준비하기에 조금 더 자신 있는 플레이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컨디션을 잘 유지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임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김영권에게 카타르 월드컵은 3번째 월드컵이다. 어느덧 팀 내 고참이 된 김영권은 벤투호가 특별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팀을 운영하는 데 있어 체계적으로 잘 되고 있다. 모든 부분에서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짜여있고, 준비 과정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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