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월클 손흥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손흥민을 지도하는 것 자체가 감독으로서 좋은 경험이라며 손흥민이 앞으로 더 좋은 활약을 펼치길 기원했다.
-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매치 친선전에서 칠레에 2-0 완승을 거뒀다.
- 전반전 황희찬, 후반전 손흥민의 연속골을 묶어 지난 브라질전 1-5 완패의 아쉬움을 완전히 털어냈다.

[스포탈코리아=대전] 이현민 기자= '월클 손흥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손흥민을 지도하는 것 자체가 감독으로서 좋은 경험이라며 손흥민이 앞으로 더 좋은 활약을 펼치길 기원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매치 친선전에서 칠레에 2-0 완승을 거뒀다. 전반전 황희찬, 후반전 손흥민의 연속골을 묶어 지난 브라질전 1-5 완패의 아쉬움을 완전히 털어냈다.
7년 만에 열린 대전에서의 A매치에서 시원한 승리를 거둔 한국은 이제 파라과이전을 준비한다. 파라과이전은 오는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남미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파라과이는 앞서 치러진 일본과의 경기에서 1-4 패배를 당한 바 있다.
경기를 마친 벤투 감독은 "완벽한 승리였다. 승리를 한 것도 중요하지만 지난 경기에서 보완하고 발전해야 할 부분 생겼다. (브라질전) 시작은 좋지 않았지만 밸런스를 잡아나갔다. 득점 이후 컨트롤을 잘했다. 두 번째 골이 늦게 터진 건 아쉽다.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력이었고 발전해 나갈 것들은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총평했다.
다음은 벤투 감독 일문일답
▲ 오늘 정우영(독일)의 빠른 공격 전개가 인상적이었는데 어떻게 보나, 스트라이커로 기용한 손흥민은?
정우영은 좋은 기술을 가진 선수고 경기에 대한 이해가 뛰어난 선수. 현재 유럽 주요리그에서 활약하고 있고 경기 중 높은 리듬을 보여주는 선수다. 공수 양면에서 본인이 해야할 역할을 모두 해줬다. 팀 전반적으로 보여준 태도가 만족스러웠다. 손흥민은 스트라이커로 활약 가능한 선수다. 대표팀에서 이미 몇 번 그렇게 나섰다. 토트넘에서도 마찬가지다. 손흥민은 황의조, 조규성과는 다른 스타일의 선수다. 이번 경기 전략이 윙어와 스트라이커를 통해서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손흥민을 톱으로 기용했다.
▲ 손흥민 센추리클럽 흐뭇한 표정 지켜봤는데 지난 4년간 곁에서 지켜본 손흥민은 어떤 선수인가. 그리고 앞으로 손흥민에게 기대하는 건?
손흥민과 지금까지 함께 한 과정과 경험 모두 좋았다. 감독으로서 이런 선수를 지도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경험이다. 아시다시피 모든 분이 손흥민의 능력을 잘 알고 있다. 몇 년 동안 대표팀과 토트넘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손흥민으로 인해 기쁘다. 앞으로도 더 긴 기간 동안 더 좋은 활약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 황의조를 선발에서 제외한 이유는?
일단 6월 소집같은 경우엔 2주 동안 4경기가 치러진다. 가장 중요한 건 선수의 컨디션 관리다. 황의조가 선발이 아니었던 이유는 경기 전략으로 인한 변화 때문이다. 지난 브라질전에서 황의조는 어려운 상황에서 골을 기록했다. 그래서 보여준 모습에 대해서 만족한다. 황의조가 내게 어떤 의미인지 어떤 존재인지 잘 알고 있다. 다만 변화를 가져가기 위해 선발에서 제외했다. 매 경기 전략에 맞추기 위해서였다.
▲ 김민재가 빠지고 수비진에서 불안한 모습이 계속되고 있는데 어떻게 평가하나.
오늘 경기는 브라질전과 비교했을 때 문제점이 적었다. 리스크를 가져가는 경기였다. 상대가 만든 기회 같은 경우엔 수비 프로세스 뿐만 아니라 공격 프로세스도 관여가 되어있다. 수비 쪽에 몇몇 선수가 빠져있는데 다음 파라과이전에서 어떻게 옵션을 가져갈지 지켜봐야 한다. 수비적으로 나아졌다. 1차 압박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후방 플레이에서 실책이 나왔다. 우리가 해야 할 건 이런 실수를 발전시켜나가고 향상 시켜 나가야 한다.
▲ 이집트가 아닌 카메룬과도 평가전을 치룰 수 있었다. 대한축구협회가 마지막 경기 상대를 놓고 감독님과 상의를 했나.
일단은 팀들을 비교하지 않는다. 내 역할은 4경기를 감독하고 코칭하는 것이다. 스케줄 관리하는 건 내가 관여할 부분은 아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손흥민을 지도하는 것 자체가 감독으로서 좋은 경험이라며 손흥민이 앞으로 더 좋은 활약을 펼치길 기원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매치 친선전에서 칠레에 2-0 완승을 거뒀다. 전반전 황희찬, 후반전 손흥민의 연속골을 묶어 지난 브라질전 1-5 완패의 아쉬움을 완전히 털어냈다.
7년 만에 열린 대전에서의 A매치에서 시원한 승리를 거둔 한국은 이제 파라과이전을 준비한다. 파라과이전은 오는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남미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파라과이는 앞서 치러진 일본과의 경기에서 1-4 패배를 당한 바 있다.
경기를 마친 벤투 감독은 "완벽한 승리였다. 승리를 한 것도 중요하지만 지난 경기에서 보완하고 발전해야 할 부분 생겼다. (브라질전) 시작은 좋지 않았지만 밸런스를 잡아나갔다. 득점 이후 컨트롤을 잘했다. 두 번째 골이 늦게 터진 건 아쉽다.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력이었고 발전해 나갈 것들은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총평했다.
다음은 벤투 감독 일문일답
▲ 오늘 정우영(독일)의 빠른 공격 전개가 인상적이었는데 어떻게 보나, 스트라이커로 기용한 손흥민은?
정우영은 좋은 기술을 가진 선수고 경기에 대한 이해가 뛰어난 선수. 현재 유럽 주요리그에서 활약하고 있고 경기 중 높은 리듬을 보여주는 선수다. 공수 양면에서 본인이 해야할 역할을 모두 해줬다. 팀 전반적으로 보여준 태도가 만족스러웠다. 손흥민은 스트라이커로 활약 가능한 선수다. 대표팀에서 이미 몇 번 그렇게 나섰다. 토트넘에서도 마찬가지다. 손흥민은 황의조, 조규성과는 다른 스타일의 선수다. 이번 경기 전략이 윙어와 스트라이커를 통해서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손흥민을 톱으로 기용했다.
▲ 손흥민 센추리클럽 흐뭇한 표정 지켜봤는데 지난 4년간 곁에서 지켜본 손흥민은 어떤 선수인가. 그리고 앞으로 손흥민에게 기대하는 건?
손흥민과 지금까지 함께 한 과정과 경험 모두 좋았다. 감독으로서 이런 선수를 지도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경험이다. 아시다시피 모든 분이 손흥민의 능력을 잘 알고 있다. 몇 년 동안 대표팀과 토트넘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손흥민으로 인해 기쁘다. 앞으로도 더 긴 기간 동안 더 좋은 활약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 황의조를 선발에서 제외한 이유는?
일단 6월 소집같은 경우엔 2주 동안 4경기가 치러진다. 가장 중요한 건 선수의 컨디션 관리다. 황의조가 선발이 아니었던 이유는 경기 전략으로 인한 변화 때문이다. 지난 브라질전에서 황의조는 어려운 상황에서 골을 기록했다. 그래서 보여준 모습에 대해서 만족한다. 황의조가 내게 어떤 의미인지 어떤 존재인지 잘 알고 있다. 다만 변화를 가져가기 위해 선발에서 제외했다. 매 경기 전략에 맞추기 위해서였다.
▲ 김민재가 빠지고 수비진에서 불안한 모습이 계속되고 있는데 어떻게 평가하나.
오늘 경기는 브라질전과 비교했을 때 문제점이 적었다. 리스크를 가져가는 경기였다. 상대가 만든 기회 같은 경우엔 수비 프로세스 뿐만 아니라 공격 프로세스도 관여가 되어있다. 수비 쪽에 몇몇 선수가 빠져있는데 다음 파라과이전에서 어떻게 옵션을 가져갈지 지켜봐야 한다. 수비적으로 나아졌다. 1차 압박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후방 플레이에서 실책이 나왔다. 우리가 해야 할 건 이런 실수를 발전시켜나가고 향상 시켜 나가야 한다.
▲ 이집트가 아닌 카메룬과도 평가전을 치룰 수 있었다. 대한축구협회가 마지막 경기 상대를 놓고 감독님과 상의를 했나.
일단은 팀들을 비교하지 않는다. 내 역할은 4경기를 감독하고 코칭하는 것이다. 스케줄 관리하는 건 내가 관여할 부분은 아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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