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에 1-4 완패를 당했다. 첼시는 무려 83년 만에 브렌트포드에 패배하는 수모를 겪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첼시를 큰 점수 차로 격파하자 브렌트포드는 첼시를 도발했다.

브렌트포드, "이젠 우리가 월드 챔피언이지?" 첼시에 도발

스포탈코리아
2022-04-03 오전 08:33
11
뉴스 요약
  • 첼시는 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에 1-4 완패를 당했다.
  • 첼시는 무려 83년 만에 브렌트포드에 패배하는 수모를 겪었다.
  •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첼시를 큰 점수 차로 격파하자 브렌트포드는 첼시를 도발했다.
기사 이미지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예상치 못한 대승을 거둔 브렌트포드가 첼시를 도발했다.

첼시는 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에 1-4 완패를 당했다. 믿을 수 없는 결과였다. 첼시는 무려 83년 만에 브렌트포드에 패배하는 수모를 겪었다.

시작은 좋았다. 후반 3분 안토니오 뤼디거의 엄청난 중거리 슈팅이 골망을 흔들면서 첼시가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이후 10분 동안 비탈리 야넬트에게 멀티골,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실점하며 순식간에 역전을 당했고 경기 종료 직전엔 쐐기골까지 내주며 자멸했다.

첼시는 브렌트포드전이 펼쳐지기 전까지 EPL, 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포함해 6연승을 달리고 있었다.

초상집과 다름없는 분위기의 첼시와는 달리 브렌트포드는 그야말로 잔칫집과 같았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첼시를 큰 점수 차로 격파하자 브렌트포드는 첼시를 도발했다.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이제 우리가 월드 챔피언이지?"라며 승리를 자축했다.

그러자 첼시 팬들이 들고 일어났다. 팬들은 "지난 시즌 웨스트브롬위치는 첼시를 5-2로 이긴 바 있다. 하지만 지금 웨스트브롬위치는 어딨나? 2부리그다. 겸손해져라", "너희들은 딱 한 번 우리를 이겼다", "일단 3위부터 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브렌트포드 트위터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