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가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영입전에서 빠질 전망이다.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다수 팀이 뤼디거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바르사는 수비 보강이 필요하나 당장 이적 자금이 넉넉지 않다.

'태세전환' 바르사, 뤼디거 영입에서 손 뗀다... 왜?

스포탈코리아
2022-04-07 오후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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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FC 바르셀로나가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영입전에서 빠질 전망이다.
  •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다수 팀이 뤼디거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 바르사는 수비 보강이 필요하나 당장 이적 자금이 넉넉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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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영입전에서 빠질 전망이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6일 "바르사는 수비 보강을 원했고 첼시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을 FA로 영입했다. 하지만 뤼디거는 데려오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종료되는 뤼디거를 향한 관심이 폭주했다.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다수 팀이 뤼디거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그 중 바르사가 가장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했고 영입전에서 앞서 있는 모습이었다. 다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바르사는 지난주 뤼디거 에이전트와 만남을 가졌고, 이적 관련 협상을 진행했다.

바르사가 뤼디거를 적극 원하고 있어 큰 변수가 없는 한 이적이 성사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흐름이 달라졌다. 아라우호의 재계약이 근접해지며 상황이 바뀌었다.

‘스포르트’는 “뤼디거는 아라우호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을 때를 대비해 옵션이었다. 그러나 아라우호가 캄푸 누에 잔류함에 따라, 뤼디거 영입은 필요없어졌다”고 설명했다.

바르사는 뤼디거가 요구하는 주급이 만만치 않아 이적 협상에서 부딪힘을 겪곤 했었다. 뤼디거는 현재 첼시에서 받는 주급의 2배, 20만 파운드(약 3억 2,000만 원)를 원했고 바르사에는 부담되는 금액이다.

그럼에도 바르사가 뤼디거 영입을 쉽게 포기하지 못했던 건 이적료 없이 데려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바르사는 수비 보강이 필요하나 당장 이적 자금이 넉넉지 않다. 따라서 FA 선수들을 중심으로 영입 자원을 물색하고 있다.

하지만 아라우호가 바르사에 남게 되면서 당장 선수 영입에 나서지 않아도 된다. 바르사는 다음 시즌 아라우호, 제라르 피케, 크리스텐센, 에릭 가르시아로 중앙 수비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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