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 2선을 구축한 스티븐 베르흐바인이 팀과 결별을 간절히 원했다. 지금 토트넘은 떠나고 싶은 건 확실하다라고 토트넘과 동행을 스스로 마감하고 싶어 했다. 더 선은 베르흐바인 차기 행선지로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를 꼽고 있다.

“나 토트넘 떠날래” 결별 선언한 SON 파트너... 아약스 유력

스포탈코리아
2022-06-06 오후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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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 2선을 구축한 스티븐 베르흐바인이 팀과 결별을 간절히 원했다.
  • 지금 토트넘은 떠나고 싶은 건 확실하다라고 토트넘과 동행을 스스로 마감하고 싶어 했다.
  • 더 선은 베르흐바인 차기 행선지로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를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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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 2선을 구축한 스티븐 베르흐바인이 팀과 결별을 간절히 원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축구협회의 베르흐바인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했다.

베르흐바인은 “나는 그저 경기를 뛰어한다. 지금 토트넘은 떠나고 싶은 건 확실하다”라고 토트넘과 동행을 스스로 마감하고 싶어 했다.

이제 그의 관심사는 차기 행선지다. ‘더 선’은 베르흐바인 차기 행선지로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를 꼽고 있다.

베르흐바인은 “새로운 팀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 뛰는 게 중요한가? 그건 최우선 사항이 아니다. UCL에 뛰면 좋겠지만, 중요한 건 경기 출전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20년 1월 PSV 에인트호번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으며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기복 있는 활약으로 토트넘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결국, 통산 83경기 8골 10도움으로 저조했고, 올 시즌 역시 32경기 4골 2도움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2선에 이반 페리시치를 영입했고, 베르흐바인의 입지는 더 좁아져 나가야 할 상황에 이르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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