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페네르바체) 영입을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이탈리아 세리에A 팀들이 적극적인 가운데 프랑스 리그1 팀도 영입전에 가세했다. 바로 프랑스 리그1 숨은 강호 스타드 렌이다. 김민재 소속팀 페네르바체 감독이 직접 타팀들의 김민재 이적 제의를 거부할 것이라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김남구의 유럽통신] “은사가 김민재 부른다, 스타드 렌이 노려” 프랑스 언론

스포탈코리아
2022-06-06 오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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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페네르바체) 영입을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이탈리아 세리에A 팀들이 적극적인 가운데 프랑스 리그1 팀도 영입전에 가세했다.
  • 바로 프랑스 리그1 숨은 강호 스타드 렌이다.
  • 김민재 소속팀 페네르바체 감독이 직접 타팀들의 김민재 이적 제의를 거부할 것이라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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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프랑스(투르)] 김남구 기자=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페네르바체) 영입을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이탈리아 세리에A 팀들이 적극적인 가운데 프랑스 리그1 팀도 영입전에 가세했다. 바로 프랑스 리그1 숨은 강호 ‘스타드 렌’이다.

렌은 리그 4위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 중반까진 연승 행진으로 리그 2위에 머물며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따내나 싶었다. 하지만 막판 뒷심 부족으로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와 AS모나코에 자리를 빼앗기고 말았다.

4일(한국시간) 렌 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매체 ‘스타드 렌 온라인’은 “렌 중앙 수비수 영입 명단에 오른 김민재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김민재 렌 영입설을 보도했다.

프랑스아 피노 렌 구단주는 공식 영입 계획 발표를 통해 두 명의 중앙 수비수 영입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렌이 김민재를 팀 수비 강화 자원으로 낙점한 것이다.

‘스타드 렌 온라인’은 김민재 활약을 전하며, “브루노 제네시오 렌 감독이 2019년 베이징 궈안 감독 재직 당시 김민재를 지도했었다. 제네시오 감독 지도 아래 김민재는 눈에 띄게 발전했다”라며, 김민재와 렌 감독 인연을 주목했다.

그러나 렌의 김민재 영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김민재 소속팀 페네르바체 감독이 직접 타팀들의 김민재 이적 제의를 거부할 것이라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만약 김민재 이적이 가능하더라도,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에버턴이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꼽히고 있는 점도 렌의 김민재 영입을 어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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