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매체 볼라는 6일(한국시간) EPL에서 활약한 아시아 최고 축구 선수 5명을 소개했다. 손흥민은 당연하다는 듯 이름을 올렸는데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의 골든 부츠를 수상했다며 활약상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리그 23득점으로 모하메드 살라와 공동 득점왕을 수상했다.

손흥민-박지성의 당연한 포함...EPL에서 활약한 아시아 최고 선수는?

스포탈코리아
2022-06-06 오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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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인도네시아 매체 볼라는 6일(한국시간) EPL에서 활약한 아시아 최고 축구 선수 5명을 소개했다.
  • 손흥민은 당연하다는 듯 이름을 올렸는데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의 골든 부츠를 수상했다며 활약상을 조명했다.
  • 손흥민은 리그 23득점으로 모하메드 살라와 공동 득점왕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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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잉글리스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한 아시아 최고 선수는 누구일까?

인도네시아 매체 ‘볼라’는 6일(한국시간) EPL에서 활약한 아시아 최고 축구 선수 5명을 소개했다.

손흥민은 당연하다는 듯 이름을 올렸는데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의 골든 부츠를 수상했다”며 활약상을 조명했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존재감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 토트넘 홋스퍼 최다 득점자에 올랐고, 해리 케인과 함께 EPL 최다골 합작 듀오라는 업적을 세웠다.

이와 함께, 올해만 15골을 몰아치면서 쾌조의 득점력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리그 23득점으로 모하메드 살라와 공동 득점왕을 수상했다.

손흥민의 득점왕은 아시아 선수 최초 기록이라는 대업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살라와 비교해 페널티킥 득점이 없다는 부분에서 순도가 더 높다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박지성의 언급도 빼놓지 않았는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가 된 이후 몇몇 아시아 선수들이 EPL에서 영향을 끼쳤다”며 활약의 발판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내렸다.

그러면서 “2005/06시즌을 앞두고 PSV 아인트호벤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이후 EPL 4회, 챔피언스리그 1회 등 수 많은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다”며 활약상을 거론했다.

손흥민, 박지성 이외에 EPL에서 활약한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오카자키 신지, 카가와 신지, 미나미노 타쿠미를 선정했다.

한편,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던 기성용, 해리 키웰, 팀 케이힐 등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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