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민국 대표팀을 상대로 원맨쇼를 펼친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한솥밥을 먹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결론적으로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행이 어렵다고 점쳤다. 토트넘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날 것 같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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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2022-06-08 오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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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최근 대한민국 대표팀을 상대로 원맨쇼를 펼친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한솥밥을 먹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 결론적으로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행이 어렵다고 점쳤다.
  • 토트넘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날 것 같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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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최근 대한민국 대표팀을 상대로 원맨쇼를 펼친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한솥밥을 먹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8일(한국 시간) “토트넘이 95골 슈퍼스타(제주스)와 계약을 위해 열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주스는 2017년 1월부터 맨시티에서 활약 중이다. 줄곧 주전과 교체를 오갔다. 그간 맨시티 순항에 큰 공을 세웠다. 그러나 이제는 결별이 다가오고 있다. 올여름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 합류하는 탓이다.

더욱이 제주스와 맨시티의 계약이 딱 1년 남았다. 오는 여름이 이별 적기다. 맨시티는 자금을 확보할 수 있고, 제주스는 수월하게 원하는 팀을 골라 이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스널이 가장 적극적이다. 아스널은 현재 전방 보강을 꾀하는데, 무엇보다 맨시티 코치직을 역임했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제주스를 열렬히 원한다.

그런데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까지 영입전에 뛰어든 모양새다. 토트넘 역시 아스널보다 급하진 않지만, 전방 강화를 고대한다. 선수 처지에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참가하는 토트넘이 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적시장 전문가 딘 존스 기자는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토트넘은 제주스를 매우 좋아하지만, 한 번에 선수 10명을 쫓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얼마나 진지한지를 알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리 케인의 존재가 영입에 있어 걸림돌이 되리라 전망했다. 부동의 원톱이 버티기에 제주스가 주전 경쟁에서 승리하지 못할 거라는 말씨였다. 제주스도 이를 인지해 토트넘 이적은 꺼릴 거라는 게 존스 기자의 시각이다.

결론적으로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행이 어렵다고 점쳤다. 매체는 “제주스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려고 한다면, 분명 매주 선발로 뛸 수 있는 곳에서 할 것이다. 토트넘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날 것 같지 않다”고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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