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판 할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이 제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을 반기지 않았다. 영국 더선은 판 할 감독은 율리안 팀버(아약스)에게 맨유로 이적하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라는 조언을 했다고 밝혔다. 맨유를 경험해봤던 판 할 감독이 생각하기에 팀버에게 좋은 행선지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맨유 전 감독이 뜯어말린다…"맨유 이적 신중하게 생각해"

스포탈코리아
2022-06-08 오전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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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루이스 판 할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이 제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을 반기지 않았다.
  • 영국 더선은 판 할 감독은 율리안 팀버(아약스)에게 맨유로 이적하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라는 조언을 했다고 밝혔다.
  • 맨유를 경험해봤던 판 할 감독이 생각하기에 팀버에게 좋은 행선지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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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루이스 판 할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이 제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을 반기지 않았다.

영국 '더선'은 "판 할 감독은 율리안 팀버(아약스)에게 맨유로 이적하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라는 조언을 했다"고 밝혔다. 맨유를 경험해봤던 판 할 감독이 생각하기에 팀버에게 좋은 행선지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맨유는 올여름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한다. 폴 포그바를 비롯한 다수의 선수가 계약 만료 및 전력외 분류로 방출된다. 그 자리를 에릭 텐 하흐 신임 감독이 원하는 선수들로 채울 계획이다. 팀버는 프렌키 더 용(FC바르셀로나)과 함게 텐 하흐 감독이 가장 영입을 희망하는 자원이다.

팀버는 20세의 어린 나이에도 아약스에서 텐 하흐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수비수로 성장했다. 판 할 감독 역시 대표팀에 발탁해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중용할 뜻을 내비쳤다. 벌써 몸값도 4300만 파운드(약 680억원)로 높게 평가받는다.

제자가 빅리그, 빅클럽으로 도약할 기회지만 판 할 감독은 신중했다. 아무래도 월드컵을 6개월 앞둔 시점이라 유망주의 섣부른 이적을 경계했다. 판 할 감ㄷ고은 "자질을 갖춘 선수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건 문제될 것이 없다. 그러나 이 시점에 큰 도전을 하는 건 문제"라고 말했다.

아무리 텐 하흐 감독이 있다지만 맨유는 아약스와 규모와 목표가 다른 클럽이다. 판 할 감독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맨유 지휘봉을 잡고 성적 부담에 크게 시달렸다.

판 할 감독은 분명하게 맨유 이적을 말렸다. 그래도 '팀버가 맨유행을 결정하고 경기를 뛰지 못한다면 어떻게 할지' 질문이 이어졌고, 판 할 감독은 "그럼 멍청한거지. 지금은 뛰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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