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7일(한국 시간) 가브리엘 아그본라허에 따르면 호이비에르는 2022/2023시즌 토트넘 벤치에 만족해야 한다고 전했다. 다만 호이비에르는 토트넘 입단 이후 지금껏 주전 자리를 빼앗긴 적이 없다. 아그본라허는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위협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비수마 합류→토트넘 살림꾼 위기, “자리 잃을 것”

스포탈코리아
2022-06-17 오전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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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7일(한국 시간) 가브리엘 아그본라허에 따르면 호이비에르는 2022/2023시즌 토트넘 벤치에 만족해야 한다고 전했다.
  • 다만 호이비에르는 토트넘 입단 이후 지금껏 주전 자리를 빼앗긴 적이 없다.
  • 아그본라허는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위협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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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이브 비수마(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의 합류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 홋스퍼)에게는 위기가 될까.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7일(한국 시간) “가브리엘 아그본라허에 따르면 호이비에르는 2022/2023시즌 토트넘 벤치에 만족해야 한다”고 전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을 외친 토트넘의 여름은 바쁘다.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를 품은 데 이어 중앙 미드필더 비수마까지 영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비수마는 수비형 미드필더다. 토트넘 중원 2자리 중 한자리를 꿰찰 공산이 크다. 원래 주전으로 뛰던 누군가는 벤치로 내려가야 한다는 이야기다. 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했던 아그본라허는 호이비에르가 피해자가 되리라 본다.

아그본라허는 “비수마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바로 나설 것이다. 그럼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그 옆에 있을 것이다. 아마 호이비에르는 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호이비에르는 토트넘 입단 이후 지금껏 주전 자리를 빼앗긴 적이 없다. 감독이 바뀌어도 입지는 단단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휘하에서도 여전했다. 그러나 다음 시즌부터는 한층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야 한다.

토트넘은 현재 중원뿐만 아니라 오른쪽 윙백 제드 스펜스(노팅엄 포레스트) 영입도 추진 중이다. 센터백, 공격수 등 다른 포지션 자원들도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아그본라허는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위협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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