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바르셀로나가 이적 시장 막바지 스왑딜을 진행한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맨유와 바르셀로나가 아론 완-비사카와 세르지뇨 데스트를 맞바꾸기 위해 연락하고 있다며 이적 시장 마감이 며칠 남지 않아 합의할 경우 서둘러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두 팀은 둘의 시장 가치가 엇비슷해 한 시즌 동안 맞임대를 논의하고 있다.

맨유-바르셀로나 막판 '임대 스왑딜' 진행

스포탈코리아
2022-08-29 오후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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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바르셀로나가 이적 시장 막바지 스왑딜을 진행한다.
  •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맨유와 바르셀로나가 아론 완-비사카와 세르지뇨 데스트를 맞바꾸기 위해 연락하고 있다며 이적 시장 마감이 며칠 남지 않아 합의할 경우 서둘러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 스포르트에 따르면 두 팀은 둘의 시장 가치가 엇비슷해 한 시즌 동안 맞임대를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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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바르셀로나가 이적 시장 막바지 스왑딜을 진행한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맨유와 바르셀로나가 아론 완-비사카와 세르지뇨 데스트를 맞바꾸기 위해 연락하고 있다"며 "이적 시장 마감이 며칠 남지 않아 합의할 경우 서둘러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맨유와 바르셀로나가 트레이드를 원하는 자원은 서로 전력외로 구분한 우측 풀백이다. 맨유는 2019년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데려와 수비가 좋은 측면 수비수로 활약한 완-비사카를 내놓을 예정이며 바르셀로나 역시 잦은 부상과 부진이 겹쳐 주전 자리를 놓친 데스트를 흔쾌히 보낼 계획이다.

둘 모두 소속팀 사령탑의 눈밖에 난 상황이다. 공격력이 부족한 완-바시카는 디오고 달로트에게 밀려 방출 명단에 올랐고 데스트도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원하는 기준에 부합하지 못해 센터백인 로날드 아라우호, 쥘 쿤데에게까지 풀백 자리를 내준 상태다.

맨유와 바르셀로나는 이들을 방출하기 위해 애를 썼지만 마땅한 행선지를 찾지 못했다. 자칫 팀에 남아 연봉만 축낼 수도 있다. 다행히 맨유와 바르셀로나가 서로의 잉여를 마음에 두고 있다. 특히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아약스 시절 데스트와 함께한 바 있어 호감을 표한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두 팀은 둘의 시장 가치가 엇비슷해 한 시즌 동안 맞임대를 논의하고 있다. 선수 몸값을 다루는 트랜스퍼마르크트를 보면 완-비사카가 2500만 유로(약 335억원)이며 데스트는 1800만 유로(약 241억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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