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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 이적 후 단단히 꼬였다…포르투갈 특급 유망주,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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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거듭 고개 숙인 울산 노상래 감독, "이른 타이밍에 실점이 어려운 경기로 이어져...마지막 홈 경기 최선을 다할 것"
울산은 22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울산은 승점 확보에 실패하며 11승 11무 15패(승점 44) 9위를 유지했다.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계획이다.

[속보] "논의 재개" 비니시우스 재계약 임박!…"특별한 조건 없다, 내가 있을 곳은 레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레알 마드리드CF의 재계약이 임박했다. 그는 계속해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기를 원하고 있으며, 2027년 6월 30일 만료되는 계약 연장 의사를 구단에 명확히 전달했다. 비니시우스는 자신의 커리어를 이어가기 위한 최적의 환경이 바로 레알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전하며 재계약 체결이 머지않았다고 전망했다.

'홈 폐막전, 꼭 보러 오세요' 충남아산FC, 시청·대학가 깜짝 방문!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하 충남아산FC)은 지난 20일(목) 2025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아산시청과 아산시 관내 대학 3곳(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을 찾아 팬들과 직접 만나는 깜짝 게릴라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선수단은 산타·루돌프 복장을 착용하고 시민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홈경기 홍보 포스터 배포 간식 증정 티켓 할인권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홈 폐막전을 적극 홍보했다. 아산시청에서는 박세직, 손준호, 한교원 선수가 시민들과 시청 직원들에게 직접 포스터와 간식을 선물했다.

네이마르의 선택, 악몽이 됐다...2534억 포기하고 복귀했는데 산투스와 함께 나락 '강등+파산 위기'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네이마르의 화려한 귀환이 1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산투스는 강등권에 머물고 있으며 1억 5,000만 유로(약 2,534억 원)에 달하는 부채에 짓눌려 있다. 112년 동안 단 한 번도 강등된 적 없던 산투스는 지금 강등과 파산 위기에 동시에 몰려 있다. 네이마르의 복귀가 가져온 기대와는 정반대로지금의산투스는 구단의 존폐자체를 고민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