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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이끌 확실한 공격수" 맨유 '6월 FA 예정' 주급 7억 세르비아 폭격기 정조준!..."피지컬·마무리·多 득점 루트 겸비"
2025-10-23 오후 03:51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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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베컴 조항' 발동해 PL 복귀할 수 있어"…손흥민, 토트넘 유니폼 입고 "팬들과 인사" 꿈 이루나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2일(한국시간) 손흥민이 계약서에 삽입된 베컴 조항을 발동해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 8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의 계약에는 내년 여름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으로 임대 복귀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며영국 더 선을 인용해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손흥민이 어떤 방식으로 몸 상태를 유지하느냐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득점력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친정팀 토트넘 입장에서는 손흥민의 단기 임대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오피셜] 6년간 단 2경기, 117분 출전 그러나 들어올린 트로피는 12개, 백업 골키퍼계의 전설 카슨 결국 은퇴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4일(한국시간) 전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스콧 카슨이 21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 기간프리미어리그 4회, 챔피언스리그 1회, FA컵 1회, 리그컵 2회, 커뮤니티실드 1회, 슈퍼컵 1회, 클럽월드컵 1회 등 총 12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베테랑 답게 선수단의 멘탈 관리와 팀 결속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며 제 3의 골키퍼임에도 팀 내에서인정받았다.

아모림 감독 눈에 쏙! 맨유 '1150억 거절 특급 MF' 영입 재추진!..."즉시 협상 나설 준비 됐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가 올여름에도 노렸던 안드레이 산투스(첼시FC) 영입을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추진할 예정이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24일(한국시간) 맨유가 2026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의 브라질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 영입을 계획 중이라며 맨유는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미드필더 보강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으며, 산투스를 포함한 6명의 후보를 위시리스트에 올려둔 상태라고 보도했다. 산투스는 34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고, 이달의 영플레이어상과 구단 선정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린가드, 중국으로 이적할 수 있다!"..."슈퍼리그, 진출에 긍정적인 신호 보냈어" 일거수일투족에 의미 부여한 中 매체
슈퍼스타 제시 린가드의 일거수일투족에 중국이 상당한 관심을 드러냈다. 만일 린가드가 실제로 이적한다면 상업적 영향력 등 리그 수준의 전반적인향상 측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린가드의 이번 발언은 슈퍼리그 진출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최근 아시아 무대에서 외국인 선수간의 교류와 평가가 활발해지면서, 슈퍼리그의 매력도 점차 회복되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