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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수뇌부도 몰랐다" 손흥민, MLS '오피셜' 공식발표→올 시즌 주요 이슈 흥부듀오, "리그 전역 열광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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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또 하락! 손흥민, 몸값 대폭 감소 "10년 만의 최저치"..."33세, 나이로 인해 하향 조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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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 또 오열! 쏘니, 금발 女 동료, 결국 재회...홋스퍼 스타디움서 감격 인사→손흥민도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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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각인 축구화"…'SON 향한 남다른 애정' 토트넘 차기 에이스, 결국 쫓겨난다 "확실한 신뢰 주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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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사태! 맨유, 부채 '1조 6천억' 돌파...450명 인력 감축·운영비 절감도 단기 반짝 효과 "2005년 이후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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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특급 공격수, 이런 망신이! "리즈가 딱이다"...음바페·케인 앞지르고 있으면 뭐 하나→전문가, PL 하위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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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부상 1년 공백→K3 베스트11→6년 만에 프로 복귀'...강신명, 전남드래곤즈 이적 성공 "감격스럽다,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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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너무 아깝다!' MLS '오피셜' 탄식..."손흥민, 올해의 영입 2위"..."일찍 왔으면 분명 1위였을거야"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선정한 2025시즌 최고의 영입 선수 순위에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시즌 내내 최고의 영입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손흥민의 1위 수상이 유력해 보였지만, 신인왕을 차지한 안데르스 드레이어(샌디에이고FC)가 정상에 오르며 손흥민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레이어는 팬·미디어·선수단 투표에서 무려 74.11%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손흥민(6.3%)을 크게 앞섰고, 신인왕 수상은 물론 MVP 투표에서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CF)에 이어 2위에 오르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호날두, 축구계 넘어 영화계까지 넘본다! '박스오피스 10조' 할리우드 간판 시리즈 러브콜… "그를 위한 역할 써놨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총 박스오피스만 73억 2,127만 달러(약 10조 8,170억 원)인분노의 질주 시리즈 출연 가능성을 열어두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13일(한국시간) 빈 디젤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위해 차기 분노의 질주 영화에 등장할 역할을 직접 집필했다고 밝혔다며 호날두의 영화 출연 가능성을 집중 조명했다. 호날두가 출연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작품은 시리즈의 차기작인 분노의 질주 11 패스트 포에버가 유력하다.

"살라, 손흥민처럼 MLS 가라!" 英 레전드의 진심 충고 "美에선 큰 물고기, 이제 PL과 안 어울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FC)가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행보를 따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관심을 보일 구단은 많을 것이고, 충분한 제안도 받을 수 있다며 그는 손흥민이 했던 것처럼 MLS로 갈 수 있다. 실제로 MLS는 살라 영입에 강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미남트넘, 05년생 꽃미모 '튀르키예 호날두' 영입 나선다..."손흥민 대체 자원으로 충분"
토트넘 홋스퍼FC가 케난 일디즈(유벤투스)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13일(한국시간)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 일디즈는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스널, 첼시, 리버풀 역시 유벤투스의 공격 유망주인 일디즈 영입을 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