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님을 위한 FC ONLINE 맞춤형 뉴스!
유어필드 인기 TOP 10
1
'이례적 상황' 韓 '원더보이' 양민혁, 토트넘 1군 데뷔도 못했는데…레알 마드리드 유니폼 입나 "베일·모드리치 계보 잇는다"
3,1251

2
안타깝네! 쏘니, 어쩌나 LAFC 새 사령탑 충격 발표..."나는 손흥민에게도 똑같이 대할 것"
8010

3
맨유, 643억 하늘에서 떨어진다! 내보낸 문제아, 11골 4도움 맹활약→몸값 1,980억 폭등 "셀온 조항 포함, 상당한 이익"
4
英 BBC '비피셜' 충격! LAFC행 아니었다…레반도프스키, 손흥민 동료 아닌 '최악의 적' 되나? "시카고행 유력, 리스트 등록"
5
"여자친구가 떠나고 싶대요" 獨 국가대표 FW 충격 이적 선언…이미 에이전트 교체→아스널·맨유 유력
6
"선택지는 수없이 많았다"→ 손흥민의 '순애보' 단호한 고백 "토트넘 말고 다른 PL 팀? 전혀 생각 없었다"
7
"기쁨·행복·사랑·열정" 토트넘에 청춘 바친 "TRUE LEGEND" 손흥민…다큐 속 후련함 고백 "그 자체로 완벽한 작별"
8
파격! "저를 회장으로 뽑아주신다면..." 리오넬 메시, 감동의 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 열리나 "무엇이든 할 것"
9
[오피셜] 용인, 대구서 신예 수비수 김현준 영입
10
2026 K리그 캐치프레이즈, 팬이 직접 정한다…공모전 개최
관심 키워드로 콘텐츠 찾기

'나도 쏘니처럼 박수받고 떠난다'… SON과 동갑 네이마르, 부상 투혼 3G 4골 → 산투스 극적 잔류 "6개월 연장 임박"
네이마르가 산투스FC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잔류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7일(한국시간) 네이마르의 현 계약은 이달 말 만료되지만, ESPN 소식통에 따르면 산투스 구단 수뇌부와 선수 측은 2026년 월드컵까지 이어지는 6개월 계약에 대해 이미 공감대를 이룬 상태라고 보도했다. 시즌 종료와 함께 자유계약 신분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됐던 네이마르지만 그는 산투스와의 6개월 추가 계약을 통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이젠 동상이다! 손흥민, 토트넘 경기장 앞 '영구 박제' 초읽기…오피셜 공식발표 "역사상 첫 동상, 팬 제안 검토"→ "SON 말고 누구?"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앞에 손흥민이 영구 박제되는 영광을 누릴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스타디움 외부에 역사상 최초로 동상을 세울 계획을 공식화했으며, 그 주인공을 선정하는 절차 역시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자연스럽게 가장 유력한 1호 동상 후보로는 손흥민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지역사회에 온기 전달' 김천, 사랑의 연탄 나눔 진행
김천은17일 김천 모암동 일대를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천 임직원과2025 팬즈데이에 참여한 팬들이 함께했다. 김천은 관내 에너지 취약 계층의 따뜻한 겨울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사랑의 연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사전 접촉" 리버풀, 결국 살라와 결별 수순 돌입...1650억 월드클래스 FW 영입 추진 "완벽하게 부합하는 프로필"
리버풀FC가 이적 가능성이 커진 모하메드 살라의 후계자로 니코 윌리엄스(아틀레틱 클루브)를 주시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18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니코 윌리엄스 영입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9,500만 유로(약 1,650억 원) 규모의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다행히 최근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전에 출전하며 최악의 상황은 피했으나, 당장 이번 겨울이 아니더라도 살라와 리버풀은 시즌 종료 후 결별할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오피셜] 용인FC, 석현준 이어 K리그 통산 324G 신진호까지 품었다 "축구에 대한 애정과 마음 커져"](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2/18/2025052909552832012_1628545_163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