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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비교에 자극받았나...'SON 7번 후계자' 시몬스, 부진 딛고 '최우수 선수' 선정
2025-12-08 오후 12:341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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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저예산' 부천 이끌고 기적의 승격…이영민 감독 "축구 인생 최고의 날"
이영민 부천FC1995 감독이 창단 첫 K리그1 승격에 덤덤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부천은 8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바사니, 김규민, 갈레고의 연속골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앞서 1차전에서 1-0으로 이긴 부천은 합산 스코어 4-2를 기록하며2007년 창단 이래첫 승격에 성공했다.

[현장목소리] '충격 강등' 수원FC 김은중 감독 "내게 책임 있어…내년 승격 위해 노력할 것"
수원FC 김은중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앞서 1차전에서 0-1로 패한 수원FC는 합산 스코어 2-4를 기록하며 K리그2 강등을 확정 지었다. 수원FC가 K리그2 무대를 밟는 건2020시즌 이후 6년 만이다.

[K리그 포커스] 18년 기다렸다…바사니, 수원서 실패 딛고 부천의 '승격 영웅'으로
부천은 8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바사니, 김규민, 갈레고의 연속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앞서 1차전에서 1-0으로 이긴 부천은 합산 스코어 4-1을 기록하며 창단 첫 K리그1 승격에 성공했다. 3위로 PO에 진출한 부천은 성남FC와 0-0으로 비기며 승강 PO에 올랐고, 수원FC와 1·2차전 모두 잡아내며 승격의 꿈을 이뤘다.

[K리그 승강 PO] '1부 승격' 부천의 오랜 꿈 현실로! 수원FC 3-1 제압→합산 4-1 승리…바사니·김규민·갈레고 연속골
부천FC1995가 지난 2007년 창단 후 18년 만에 K리그1 무대를 밟는다. 부천은 8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바사니, 김규민, 갈레고의 연속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앞서 1차전에서 1-0으로 이긴 부천은 합산 스코어 4-1기록하며 창단 첫 K리그1 승격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