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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굿바이 광주! "가장 뜨거웠던 4년, 평생 감사할 것" 이정효 감독이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구단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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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굿바이 광주! "가장 뜨거웠던 4년, 평생 감사할 것" 이정효 감독이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구단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 해지](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2/21/2025052909552838045_1636787_493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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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로 불만 폭발! 비니시우스 또또 언해피 모드...음바페, 호날두 소환하는 '단일 연도 최다' 59호골 '엇갈린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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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쏘니 득점왕 하늘이 도왔다!...PL 판도 깬 괴물의 등장, 홀란 시대 천명→114경기 104골로 괴수들 줄줄이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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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LAFC는 후보에도 없었다...레반도프스키 차기 행선지 윤곽, 손흥민 득점왕 경쟁자 될까 "MLS 2팀·사우디 1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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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는 평생의 형제"...절친 델레 알리, 충격 방출→벼랑 끝 선택 "최저 연봉 감수, 라리가 3개팀 역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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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이적 완료" 손흥민 떠나자 무너졌다…韓서 '눈물 펑펑' SON 바라기, 결국 토트넘과 결별 수순 "개인 조건 문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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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大호재! '가짜 SON 후계자'는 가라, 진짜가 온다…지난 시즌 10골 11도움 특급 MF 복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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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먹튀' 오명 벗나? 리버풀 2297억 신입생, 16경기 만에 첫 공격P 달성!..."정말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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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이 편지를 보내왔다"...강기정 광주FC, 구단주, 결별 시인, "앞날에 큰 영광이 있길 바라며 다시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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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욕 또 노욕!" 日 초유의 사태 60세 J리거 탄생 임박...'리빙 레전드' 미우라, 5년 만에 J리그 복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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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나 취직할 것 같아'…PL 역사상 '최단 기간' 경질 포스테코글루, 또 한국인 지도하나? 셀틱 복귀 가능성 UP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충격적인 경질을 당한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 양민혁(포츠머스FC)에이어 또 한 명의 한국인 선수를 지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가 셀틱 감독직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보도했다. 만약 그의 복귀가 현실화될 경우, 포스테코글루는 토트넘 시절 손흥민과 양민혁에 이어 또 다른 한국 선수인 양현준을 지도하게 될 전망이다.

"무려 8차례 방문" 홍명보호 경사…월드컵서 '빅리그 센터백 듀오' 보나? 이한범, PL 명문 에버턴 관심 집중
최근 FC 미트윌란에서 완전히 주전으로 도약한 이한범이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어 에버턴이 미트윌란에서 특히 주목하고 있는 선수 3명으로 공격수 프랑쿨리누, 아랄 심시르그리고 수비수 이한범을 꼽았다. 아직은 본격적인 협상 단계가 아닌 관심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이번 시즌 이한범의 활약상을 고려하면 빅리그 구단의 시선을 끄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오피셜] 이강인, 허벅지 부상→몇주간 이탈 확정, 차라리 잘됐다!...혹사 경고 현실로 "LEE, 충분한 휴식 보장 X, 선수 커리어 단축 위기"
파리 생제르맹FC의 이강인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지만 이를 계기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전망이다. PSG는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강인이 플라멩구전에서 왼쪽 허벅지 부상을 입어 수 주간 결장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무리한 복귀보다는 충분한 회복을 거쳐 완전한 몸 상태로 돌아오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바람직해 보인다.

"레알이 지켜본" 韓 막강 재능 양민혁, 손흥민 뒤이어 토트넘 구세주 될 수 있어...英 매체 파격 주장 "YANG, 분명 도움 될것"
최근 레알 마드리드CF의 관심을 받았던 양민혁(포츠머스FC)을 토트넘 홋스퍼FC가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후계자로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영국 매체 더 보이 홋스퍼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양민혁을 다시 불러들이는 선택은 토마스 프랑크 감독에게도 분명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전술 운용과 교체 카드 활용을 두고 지속적인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얼굴의 합류가 분위기 전환에 도움이 되지 않을 이유는 없어 보인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토트넘은 공격진에 새로운 옵션이 필요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