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님을 위한 FC ONLINE 맞춤형 뉴스!
![[오피셜] '베리나히쑤' 조수혁, 골키퍼 장갑 벗는다...18년 프로커리어 종료 "은퇴했지만...저라는 인간을 많이 응원해달라"](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5/12/23/2025052909552844210_1644768_2247.png)
[오피셜] '베리나히쑤' 조수혁, 골키퍼 장갑 벗는다...18년 프로커리어 종료 "은퇴했지만...저라는 인간을 많이 응원해달라"
2025-12-23 오후 03:247000
유어필드 인기 TOP 10
1
손흥민, 'LAFC 우승' 또 무산되나!...'맨유 심장' 카세미루, MLS 이적 가능성 제기→서부 콘퍼런스 오스틴 유력 행선지
4,8851

2
맨유 망했다…브루노 페르난데스 부상, 예상보다 심각? "한 달간 이탈할지도"
3221

3
'韓 떠났으니 한마디 하겠습니다' 린가드, 진심 고백 "아무것도 몰라 충격"...그럼에도 끝내 "유산 남겼다"
4
뮌헨 '오피셜' 공식발표 '김민재 OUT!' KIM, 이걸 어쩌나...주전 경쟁 치열한데, 또 부상→통계 매체, '2026년 2월 복귀 예상'
5
무려 860억 차익? 토트넘 '꽃미남 MF' 결국 떠나나…"리버풀, 1,040억 제안 준비"
6
'초대박!' 손흥민, '美 생태계 교란종' 맞다, MLS 공식 영상 싹쓸이→'최고의 프리킥·추가시간 골·기술 장면' 장식
7
쾌거 또 쾌거! '한국계 女 구단주', 승부수 적중 '레알 마드리드 역대급 유망주' 임대 영입 확정적...엔드릭, HERE WE GO
8
이럴 수가, 손흥민 따라 MLS 가는 거 아니었어?…SON 떠나자 '폭풍 오열' 히샬리송, 토트넘 남는다! "재계약 고려 중"
9
맙소사! "정상적 상태 아냐, 그야말로 광기"...손흥민 떠나니 '와르르' 무너진 토트넘 리더십, 로메로 '기행→퇴장→패배 일조'에 비판 목소리↑
10
선발→9G 0승 1무 8패..."저주" 낙인 찍힌 '맨유 MF' 그런데, 답도 없다! 다음 경기 또 선발 가능성 ↑
관심 키워드로 콘텐츠 찾기

[오피셜] 용인, 중원 지배할 '리더' 최영준 영입…승격 꿈 '현실'로 만들까
용인FC가 K리그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 최영준(수원삼성)을 영입하며 강력한 K리그1 승격 후보로 급부상했다. 최영준은 지난 2011년 경남FC에서 프로 데뷔한 뒤전북현대, 포항스틸러스, 제주SK FC, 수원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347경기 8골 14도움(K리그1 248경기 3골 11도움·K리그2 93경기 5골 2도움·플레이오프 2경기 1도움·리그컵 4경기)을 기록한 베테랑 미드필더다. 최영준의 강점은 왕성한 활동량과 수비 기여도다.

역시 쏘니! MLS, 뜬금 없이 '손흥민 올해의 골' 환상 프리킥 G 집중 조명→단, 이번엔 득점 아닌 발재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ajor League Soccer·MLS)가 손흥민의 인상적인 활약을 다시 한 번 조명했다. 메시, 손흥민, 에반데르 등 총출동이라는 제목의 약 3분짜리 영상을 공개했다. 이 득점은 그해 10월 MLS 올해의 골로도 선정됐다.

[속보] 한국계 女 구단주 또 해냈다! 강등 위기 구한 강용미 회장, '음바페 후계자'
킬리안 음바페의 등번호를 이어받았던 엔드릭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찾아 레알 마드리드 CF를 떠나 올랭피크 리옹으로 임대 이적했다. 이로써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확실한 입지를 확보하지 못했던 엔드릭은 프랑스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킬리안 음바페의 등번호 9번을 물려받았지만, 지난 5월 근육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3경기 출전, 총 99분에 그치며 제한적인 기회만을 부여받았다.

악재 또 악재! 이강인, 허벅지 부상→몇주간 이탈 확정…PSG, 또 출혈 18세 유망주도 빠진다! "햄스트링 부상, 6~8주 OUT"
이강인을 부상으로 잃은 파리 생제르맹이 이번에는 유망주 캉탱 은장투까지 부상 악재에 휩싸였다. 르 파리지앵은 정밀 검사 결과 은장투는 햄스트링 3도 손상 진단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최소 6주에서 최대 8주까지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이미 이강인까지 부상으로 이탈한 PSG로서는 최악의 시나리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