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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쿼드, 리그 순위보다 강해" '충격 폭로' "2차 세계대전 이래 최악" 맨유, '아모림 신임'은 연막?...내부자피셜 "언제든 경질 가능"
2025-09-16 오후 03:50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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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초대박! '1티어 확인' 손흥민 VS 메시 역대급 A매치 성사되나...홍명보호 11월 아르헨티나와 평가전 가능성 "유력 후보로 검토 중"
홍명보호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와 맞대결을 펼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아르헨티나 소식에 있어 남다른 공신력을 자랑하는 가스톤 에둘 기자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르헨티나는 11월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 인도에서 열리는 두 번째 친선 경기에서 아시아 또는 아프리카 국가와맞붙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월 A매치 기간을 통해 브라질(10일·서울월드컵경기장), 파라과이(14일·서울월드컵경기장)와 연이어 맞붙는다.

[K리그 명예의전당] '대부' 정몽준 명예회장의 작심 발언, "축구인들 더 분발해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KFA) 명예회장이 국가대표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축구인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서울 종로구 소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제2회 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지금의 대한민국 축구가 있기까지 가장 큰 공을 세운 인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만명의 열정...다음을 기약" 伊 '꽃미남 레전드'가 한국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서울월드컵경기장, 마치 홈 같았다"
유벤투스와 이탈리아의 전설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넥슨 주최, 슛포러브(Shoot for Love) 주관으로 열린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대한 특별한 소감을 남겼다. 넥슨은 13일과 14일 이틀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번 아이콘매치를 개최했다. 한국에서 열린 넥슨 아이콘매치에서 위대한 전설들과 제가 존경해온 우상들과 함께 뛰고 맞설 수 있었던 건 제게 큰 영광이었고, 과거로 잠시 돌아간 듯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토트넘 '1년 1,131억' 韓 마케팅 효과 못 잊었나...끝내 손흥민 빈자리 이강인으로 채우나? "반드시 LEE 서명 확보해야해"
토트넘 홋스퍼FC가 사비 시몬스를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임스 매디슨과 데얀 쿨루셉스키의 부상으로 2선 전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파리 생제르맹FC의 이강인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으로 하는투더레인앤백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과 연결됐던 PSG 미드필더 이강인이 아스톤 빌라의 타깃으로 떠올랐다. 이강인 역시 진지하게 후보로 거론됐고, 지난달 23일 더 타임스의 던컨 캐슬 기자는 토트넘이 PSG와 이강인 영입 협상에 착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