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FC가 파리생제르맹FC의 브래들리 바르콜라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와 결별할 가능성에 대비해 새로운 월드클래스 공격수 영입 작업에 돌입했다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이후 살라가 팀을 떠날 수 있는 상황에서 리버풀은 그의 후임 옵션으로 바르콜라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선수 본인도 안필드행을 열어둔 상태라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확고한 주전은 아니기 때문에, 바르콜라는 더 큰 역할을 보장받을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LEE에게 더 많은 기회를!" '충격의 0분' 이강인, 드디어 닥주전 길 열리나? 경쟁자 바르콜라…리버풀 이적설 급부상

스포탈코리아
2025-12-12 오전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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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리버풀FC가 파리생제르맹FC의 브래들리 바르콜라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와 결별할 가능성에 대비해 새로운 월드클래스 공격수 영입 작업에 돌입했다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이후 살라가 팀을 떠날 수 있는 상황에서 리버풀은 그의 후임 옵션으로 바르콜라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이어 선수 본인도 안필드행을 열어둔 상태라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확고한 주전은 아니기 때문에, 바르콜라는 더 큰 역할을 보장받을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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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리버풀FC가 파리생제르맹FC의 브래들리 바르콜라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와 결별할 가능성에 대비해 새로운 월드클래스 공격수 영입 작업에 돌입했다"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이후 살라가 팀을 떠날 수 있는 상황에서 리버풀은 그의 후임 옵션으로 바르콜라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선수 본인도 안필드행을 열어둔 상태"라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확고한 주전은 아니기 때문에, 바르콜라는 더 큰 역할을 보장받을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르콜라는 2021년 올랭피크 리옹에서 프로 데뷔한 뒤 2023년 PSG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에는 58경기 21골 19도움이라는 폭발적인 시즌을 보내며 PSG의 트레블 달성에 핵심적인 기여를 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19경기 5골 3도움으로 주춤하며 기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팀 내 불화를 일으킨 뒤 이적설이 더해지고 있는 살라의 대체 자원으로 바르콜라가 급부상한 모양새다.

매체는 "바르콜라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성공할 재능을 갖춘 선수이며, 아직 23세로 성장 폭이 매우 크다. 안필드에서는 더 중요한 역할을 보장받을 가능성이 높아 이적을 긍정적으로 고려할 만하다"며 "살라의 공백을 메우는 일은 결코 쉽지 않지만, 바르콜라는리버풀 공격력 강화에 분명한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상당한 이적료는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바르콜라가 이적한다면이강인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시즌 내내 이강인이 더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음에도 바르콜라를 우선적으로 기용해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PSG 팬들은 바르콜라의 출전 시간을 줄이더라도 이강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팬들은 이강인의 잠재력에 이미 깊이 매료됐고, 엔리케 감독이 더 큰 역할을 맡기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엔리케 감독은 11일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6차전에서도 바르콜라를 선발로내세웠고 이강인을 한 차례도 그라운드에 내보내지 않는 선택을 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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