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매각 가능성을 열어뒀다. 독일 매체 골닷컴은 28일(한국시간) 뮌헨 소식에 정통한크리스티안 폴크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뮌헨은 4,000만 유로(약 681억 원) 제안이 오면 김민재를 내줄 의사가 있으며, 구체적인 3,000만 유로(약 511억 원) 제안에도 협상에 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특히 그가 팀 내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구단 입장에서도 재정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카드가 될 수 있다.

맙소사! '韓 괴물 수비' 김민재, 뮌헨서 '찬밥 신세?'…341억 손해에도 매각 협상 가능 '단, 본인 요청 있을 때'

스포탈코리아
2026-02-28 오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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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FC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매각 가능성을 열어뒀다.
  • 독일 매체 골닷컴은 28일(한국시간) 뮌헨 소식에 정통한크리스티안 폴크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뮌헨은 4,000만 유로(약 681억 원) 제안이 오면 김민재를 내줄 의사가 있으며, 구체적인 3,000만 유로(약 511억 원) 제안에도 협상에 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 특히 그가 팀 내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구단 입장에서도 재정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카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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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FC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매각 가능성을 열어뒀다.

독일 매체 '골닷컴'은 28일(한국시간) 뮌헨 소식에 정통한크리스티안 폴크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뮌헨은 4,000만 유로(약 681억 원) 제안이 오면 김민재를 내줄 의사가 있으며, 구체적인 3,000만 유로(약 511억 원) 제안에도 협상에 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김민재를 향한 관심설도 이어지고 있다. 첼시 FC가 이미 문의를 넣었다는 보도가 있으며, 세리에A 복귀설도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김민재는 지난 2023년, 5,000만 유로(약 852억 원)의 이적료를 통해뮌헨에 입성했다. 이는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수준의 이적료로, 당시 뮌헨이 갖고 있던기대치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했다.

김민재는 첫 시즌(2023/24)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다소 부침을 겪기도 했지만, 이후 뱅상 콤파니 감독 부임과 함께 주전 자리를 되찾았다. 그러나 올 시즌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기존 다요 우파메카노-김민재 조합 대신 요나탄 타가 합류한 뒤 우파메카노-타 라인이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사실상 김민재는 3옵션으로 평가받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김민재는 현재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타 구단들의 관심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첼시를 비롯해 토트넘 홋스퍼 FC, 여기에 더해필립 케슬러의 기자에따르면 최근 튀르키예의 베식타스 JK, 갈라타사라이 SK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민재가 이적을 추진할 경우, 뮌헨도 이를 막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그가 팀 내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구단 입장에서도 재정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카드가 될 수 있다.

더불어 대체 자원으로는 조 고메즈(리버풀 FC), 루카 부슈코비치(토트넘 홋스퍼 FC/HSV), 얀 아우렐 비세크(인터 밀란) 등도 함께거론되고 있다.

다만 그렇다고해서 뮌헨이 김민재 매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은 아니다. 폴크 기자에 따르면 김민재가 직접 이적 의사를 밝힐 경우에만 수비진 개편을 검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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