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박태하감독이 김천상무와의 경기를앞둔 소감을밝혔다. 포항은 28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과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경기로맞붙는다. 포항 특유의 선수육성 시스템, 단단히뿌리 내린 확고한 철학 여기에 적절한 신구 조화를앞세워 지난해 4위 기록을 넘어서겠단 각오다.

[현장목소리] "아직 완벽한 상태는 아냐"...포항 박태하 감독이 밝힌 걱정과 고민

스포탈코리아
2026-02-28 오후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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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포항스틸러스박태하감독이 김천상무와의 경기를앞둔 소감을밝혔다.
  • 포항은 28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과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경기로맞붙는다.
  • 포항 특유의 선수육성 시스템, 단단히뿌리 내린 확고한 철학 여기에 적절한 신구 조화를앞세워 지난해 4위 기록을 넘어서겠단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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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김천] 박윤서 기자= 포항스틸러스박태하감독이 김천상무와의 경기를앞둔 소감을밝혔다.

포항은 28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과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경기로맞붙는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개막에 앞서 오베르단, 박승욱, 이동희 등 팀 내 뼈대를 담당하던 선수들을 잃었다.

이에 어려운 시즌이 될 수 있단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박태하 감독은 고개를 저었다. 포항 특유의 선수육성 시스템, 단단히뿌리 내린 확고한 철학 여기에 적절한 신구 조화를앞세워 지난해 4위 기록을 넘어서겠단 각오다.

경기 전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태하 감독은 "라인업 구성에 있어 고민이 많았다. 아직 선수단의 컨디션이 완벽하진 않다.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박태하 감독은 황서웅, 기성용, 니시야 겐토 3명의 미드필더로중원을 구성했다. 전북현대로 떠난 오베르단의 빈자리에 관해 "지금 상황에선 당분간 이 조합을 유지할 생각이다. 동계 훈련에서 이렇게 준비했기에 선수단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큰 틀에선 이런 형태로 갈 가능성이 높다"라며 "겐토 선수의 역량을 확인할 생각이다. 지금까지만 놓고 봤을 땐 K리그에서 잘 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포백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고려했다. 선수 구성을 놓고 볼 때 현재로선 최적의 포맷이라고 판단했다"고 답했다.

끝으로"선수들의 경쟁 체계를 만들어 가는 부분에 있어걱정이 있다. 당장 경기에 뛰는 선수와 아닌선수를 시즌 내내 지속해서 관리해야 한다. 그 부분이 참 쉽지 않다"라며 "현재 우리 팀이 아주 좋은 선수들이 즐비했다고 보긴 어렵다. 하지만 전부 실력이 있고 언제든 나갈 수 있는 선수들이다. 서로 간의 기량 차이가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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