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이탈리아 복귀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나폴리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투토메르카토웹을 인용해 인터 밀란이 올 시즌 결과와 관계없이 수비진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세페 아우질리오 단장이 과거 나폴리에서 활약한 김민재를 오랫동안 주시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인터 밀란은수비 보강이 절실하다.

'韓축구 대형 희소식' 김민재 "바르셀로나행 청신호" 월드클래스 센터백 대체자 급부상! 伊 무대 복귀? "인테르, KIM 주시 중"

스포탈코리아
2026-03-30 오후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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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이탈리아 복귀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나폴리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투토메르카토웹을 인용해 인터 밀란이 올 시즌 결과와 관계없이 수비진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세페 아우질리오 단장이 과거 나폴리에서 활약한 김민재를 오랫동안 주시해왔다고 전했다.
  • 이어 인터 밀란은수비 보강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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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이탈리아 복귀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나폴리'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투토메르카토웹'을 인용해 "인터 밀란이 올 시즌 결과와 관계없이 수비진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세페 아우질리오 단장이 과거 나폴리에서 활약한 김민재를 오랫동안 주시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인터 밀란은수비 보강이 절실하다. 프란체스코 아체르비와 스테판 더프레이의 이탈 가능성이 있으며, 바스토니 역시 매각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보이고 있고 선수와의 개인 합의 가능성도 제기되는 가운데 구단은최소 7,000만 유로(약 1,220억 원)이하로는 협상에 응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아체르비와 더프레이 이탈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나바스토니를 향한 바르셀로나의 관심이 변수다.

실제 지난 28일 스페인 '마르카'는"바스토니가 바르셀로나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협상에 청신호가 켜졌다. 아직 공식 협상 단계는 아니지만이미 접촉이 이뤄졌고 선수 역시 차기 시즌 바르셀로나행에 열린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바스토니는 26세의 나이에 이미 유럽 정상급 센터백으로 평가받는 자원이다. 2019년 인터 밀란 입단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수비 안정감은 물론왼발을 활용한 빌드업 능력까지 갖춘 현대형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57경기에 출전해 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었고, 올 시즌 역시 수비의 중심으로 활약 중이다.

이처럼 수비의 핵심이 이탈하게 된다면인터 밀란은그에 상응하는 대체자를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그러나 바스토니급 자원을 시장에서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구단은 세리에A에서 이미 검증을 마친 김민재를 유력한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는 2022/23시즌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 체제 아래 나폴리의 세리에A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뛰어난 대인 방어와 제공권, 넓은 커버 범위를 바탕으로 '철기둥'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리그 정상급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활약을 발판으로 2023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고, 당시 기록한 5,000만 유로(약 870억 원)의 이적료는 아시아 선수 최고 기록으로 남아 있다.

비록 뮌헨에서는 나폴리 시절만큼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꾸준히 이어가지는 못했지만, 세리에A로 복귀할 경우 다시 한 번 자신의 진가를 입증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과연 이번 시즌 종료 이후 김민재의 이탈리아 무대 복귀가 현실화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365SCORE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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