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 알리샤 레만이 품절녀가 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로 불리는 레만이 남자친구인 몬텔 맥켄지와 올해 초 시작된 불꽃 같은 로맨스 끝에 약혼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축구라는 공통분모로 빠르게 가까워진 두 사람은 지난 1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약속하며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세계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 품절녀 된다! "불꽃 같은 로맨스 끝 약혼 발표"...공개 연애 5개월 만에 '초고속 결실'

스포탈코리아
2026-06-25 오전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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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 알리샤 레만이 품절녀가 된다.
  •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로 불리는 레만이 남자친구인 몬텔 맥켄지와 올해 초 시작된 불꽃 같은 로맨스 끝에 약혼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 축구라는 공통분모로 빠르게 가까워진 두 사람은 지난 1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약속하며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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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 알리샤 레만이 품절녀가 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로 불리는 레만이 남자친구인 몬텔 맥켄지와 올해 초 시작된 불꽃 같은 로맨스 끝에 약혼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레만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원히, 그리고 항상"이라는문구와 함께 맥켄지와의 다정한 순간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맥켄지는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무릎을 꿇은 채 레만에게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했고,이에 감격한 레만이 청혼을 승낙한 뒤포옹하며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라는 수식어로 잘 알려진레만은 빼어난 미모뿐만 아니라 탄탄한 기본기까지 겸비한 스위스 여자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다.

17세의 어린 나이에 자국 리그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녀는 일찌감치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로 진출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WFC, 애스턴 빌라 WFC 등에서 핵심으로 맹활약했다. 이후 2024년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 FC 위민로 이적해 스위스 선수 최초 득점 기록과 함께 세리에 A 위민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올해 1월레스터 시티 WFC 유니폼을 입으며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레만은 그라운드 안팎에서 뿜어내는 독보적인 스타성 덕분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그녀의 SNS 팔로워 수는 무려 1,529만 명에 달하며, 이는 전 세계 여자 축구선수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수치다.

레만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예비 신랑 맥켄지는 2023년 영국의 유명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인 '러브 아일랜드'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스타다.

방송 출연 전 잉글랜드 하부 리그에서 라이트백으로 뛰던 세미프로 축구선수 출신인 그는, 현재6인제 축구 대회 '발러 리그'에서활약하고 있다.

축구라는 공통분모로 빠르게 가까워진 두 사람은 지난 1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약속하며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사진=알리샤 레만 SNS, 몬텔 맥켄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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