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이정규 감독이 점점 적응하고 있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었다. 광주는 22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김천전 승리 시 승점 12점으로 11위 김천(승점 16)과 승점 차는 4점으로 줄어들어 최하위 탈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현장목소리] 이정규 감독, "사이토스키 2주간 준비 잘해서 선발"

스포탈코리아
2026-07-22 오후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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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점점 적응하고 있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었다.
  • 광주는 22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 김천전 승리 시 승점 12점으로 11위 김천(승점 16)과 승점 차는 4점으로 줄어들어 최하위 탈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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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광주] 한재현 기자=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점점 적응하고 있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었다.

광주는 22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김천전은 광주에 중요하다. 김천전 승리 시 승점 12점으로 11위 김천(승점 16)과 승점 차는 4점으로 줄어들어 최하위 탈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오는 26일에 열릴 제주SK와 홈 경기까지 기세를 타기에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날 경기는 부상으로 빠졌던 최경록, 이번 여름 영입한 공격의 한 축 사이토스키가 선발로 깜짝 출전한다. 아이데일을 비롯해 반 흐룬스벤, 주앙 페드로, 바 루아는 포항스틸러스전부터 선발 및 교체로 출전하며 조직력을 맞췄지만, 사이토스키는 엔트리에도 들지 못했다.

이정규 감독은 "2주 동안 준비 기간이 있었는데 굉장히 열심히 했다. 수비에서 적응이 안 되어 팀적으로 많이 강조했다. 본인이 열심히 해줬고, 코치들의 추천까지 있어 선발로 선택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광주는 후반기 3경기 동안 2무 1패로 기대했던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지만, 새로운 선수들이 보강되어 점차 손발이 맞아가고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다. 실수를 줄이고, 골 결정력을 높여야 승리에 다가설 수 있다.

이정규 감독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을 하고 있다. 선수들이 적응하려는 의지가 굉장히 강하고 또 훈련하는 태도라든지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 포항전 경기력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저한테 문제가 있었던 거였고 안양전에는 분명히 좀 수정을 해서 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하고 점차 점차 저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이번 김천전을 앞두고 긍정적이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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