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는 22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홈 경기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후 김천의 공세에 고전하며, 경기를 쉽게 풀어가지 못해 승리하지 못했다. 초반에는 상대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현장목소리] 이정규 감독, "수비적인 부분 고전은 내 책임, 제주전 잘 준비하겠다"

스포탈코리아
2026-07-22 오후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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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광주는 22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홈 경기 1-1 무승부를 거뒀다.
  • 이후 김천의 공세에 고전하며, 경기를 쉽게 풀어가지 못해 승리하지 못했다.
  • 초반에는 상대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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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광주] 한재현 기자= 광주FC가 김천상무를 추격할 기회를 놓쳤다. 이정규 감독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떨어진 경기력에 고개를 숙였다.

광주는 22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홈 경기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승리 시 김천과 격차를 4점으로 좁힐 수 있었지만, 아쉽게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또한, 경기력에서도 고전했다. 전반 4분 아이데일의 선제골에도 2분 뒤 고재현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이후 김천의 공세에 고전하며, 경기를 쉽게 풀어가지 못해 승리하지 못했다.

이정규 감독은 "항상 팬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다음 경기는 다른 말씀드릴 수 있게 준비하겠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광주는 김천전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문제점을 드러냈다. 광주만의 빌드업과 빠른 공격전개로 인한 주도적인 축구를 하지 못해 아쉬움이 클 만 했다.

이정규 감독은 "안양전에 잘 됐던 부분을 선수 변화 통해 구현하고자 했다. 김천 분석했을 때 잘 맞을거라 준비했다. 초반에는 상대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준비한 게 잘 이뤄지지 않은 건 내 책임이다. 다가오는 제주전 잘 준비하겠다"라며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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