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9)의 짝꿍 해리 케인(28)이 서서히 타오르고 있다. 케인이 살아나자 토트넘도 반등했다. 부침을 이겨내고 챔피언스리그 티켓 마지노선인 4위까지 도약했다.

“올해 골-도움-슈팅 1위” 월드컵 때 더 불타는 SON 짝꿍

스포탈코리아
2022-04-07 오후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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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9)의 짝꿍 해리 케인(28)이 서서히 타오르고 있다.
  • 케인이 살아나자 토트넘도 반등했다.
  • 부침을 이겨내고 챔피언스리그 티켓 마지노선인 4위까지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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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9)의 짝꿍 해리 케인(28)이 서서히 타오르고 있다.

이번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맨체스터 시티 이적 파동’ 여파로 주춤했던 케인이다. 지난해 말까지 고작 4골에 그치면 우려를 자아냈지만, 올해 들어 귀신 같이 부활하면서 8골을 더 보탰다.

다시 날갯짓을 하고 있다. 케인은 현재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12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여덟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케인이 살아나자 토트넘도 반등했다. 부침을 이겨내고 챔피언스리그 티켓 마지노선인 4위까지 도약했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올해 들어 프리미어리그에서 케인이 ‘최다골(8골), 최다 도움(5도움)을 올렸다. 총 슈팅수 55개, 유효슈팅 역시 22개로 1위’다.

골이야 워낙 잘 넣기로 소문 나 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도움이 단연 눈에 띈다. 지난 시즌 23골 14도움으로 두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이번 시즌에도 기세를 잇고 있다. 자신이 막히면 동료에게 ‘꿀 패스’로 기회를 창출한다. 대표적으로 지난달 22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30라운드에서 손흥민의 2골을 도왔다. 이달 4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31라운드에서도 맷 도허티의 골을 만들어줬다. 웨스트햄, 뉴캐슬전에 앞서 열렸던 4경기에서는 5골을 뽑아냈다.

케인의 활약에 토트넘뿐 아니라 잉글랜드 역시 미소 짓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만 하더라도 ‘월드컵에 가겠나’라고 의심했던 이들이 더러 있었다. 그러나 카타르 월드컵이 열리는 해가 되자 확실히 감을 잡았다. 지난달 27일 스위스와 친선전에서 골망을 흔들었다.

케인에게 월드컵은 특별하다. 2017/2018시즌 30골로 리그 득점 2위를 차지했다. 분위기를 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6골로 골든부츠를 품었고, 잉글랜드는 4위에 올랐다.

4년 뒤 케인의 눈은 월드컵으로 향하고 있다. 본선까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관건이지만, 현재까지 흐름은 좋다. 토트넘의 비상, 나아가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의 지난 대회 성적 이상의 성과, 2연속 득점왕까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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