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엔진 옌스 카스트로프의 시장 가치가 대폭 상승했다. 이는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리거 가운데 유일한 몸값 상승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폭으로 몸값이 상승한 선수는 알렉산드르 파블로비치(FC 바이에른 뮌헨), 얀 디오망데(RB 라이프치히), 사노 카이슈(1.

'韓축구 천군만마!' 혼혈 국대 카스트로프, '몸값 69억 폭등' 쾌거...분데스 코리안리거 중 유일 상승가도 옌스, 홍명보호 핵심 등극하나

스포탈코리아
2026-05-29 오전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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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엔진 옌스 카스트로프의 시장 가치가 대폭 상승했다.
  • 이는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리거 가운데 유일한 몸값 상승이다.
  •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폭으로 몸값이 상승한 선수는 알렉산드르 파블로비치(FC 바이에른 뮌헨), 얀 디오망데(RB 라이프치히), 사노 카이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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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엔진 옌스 카스트로프의 시장 가치가 대폭 상승했다. 이는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리거 가운데 유일한 몸값 상승이다.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8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 소속 선수들의 시장 가치를 새롭게 업데이트해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폭으로 몸값이 상승한 선수는 알렉산드르 파블로비치(FC 바이에른 뮌헨), 얀 디오망데(RB 라이프치히), 사노 카이슈(1. FSV 마인츠 05) 등으로, 이들은1,500만 유로(약 262억 원)씩 가치가 폭등했다.

반면 가장 큰 폭으로 가치가 하락한 선수는 뮌헨의 자말 무시알라였다. 그는2,000만 유로(약 349억 원)나하락했는데,이번 시즌 발목 골절 부상으로 인해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여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코리안리거들의 희비도 엇갈렸다. 마인츠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과 1. FC 우니온 베를린에서 뛰고 있는 정우영은 각각 200만 유로(약 34억 원), 350만 유로(약 61억 원)를 기록하며 기존과 동일한 가치를 유지했다. 반면 뮌헨의김민재는 이전보다 500만 유(약 87억 원)가하락해2,000만 유로에 그쳤다.

이 가운데 유일하게 가치 상승을 이뤄낸 선수는 독일-한국 혼혈 태극전사카스트로프다. 그는 전년 대비 400만 유로(약 69억 원)가 상승하며 몸값 1,000만 유로(약 174억 원) 고지를 밟았다.

카스트로프는 올 시즌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소속으로 28경기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측면 수비수라는 포지션 특성상 공격 포인트 자체가 많지는 않았지만,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과 저돌적인 오버래핑, 끈끈한 대인 방어 능력을 바탕으로 공수 양면을 쉴 새 없이 오가며 팀에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헌신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그는 두 차례나 '이달의 선수'로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나아가 지난 3월 1. FC 쾰른과의 맞대결(3-3 무)에서는멀티골을 폭발시키는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데스리가 공식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처럼 소속팀에서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카스트로프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합류는그야말로 천군만마나 다름없다.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에 승선그는, 그간 홍명보호의 최대 숙제로 떠올랐던 측면 수비 및 3선문제를씻어줄해답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옌스 카스트로프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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