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FC바르셀로나의 심장 세르히오 부스케츠(33)가 일본으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 부스케츠가 지난 3일 스페인 피챠헤스를 통해 바르셀로나 생활이 끝자락에 있음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 이유는 경쟁력, 경제적인 면이 매력적이라며 부스케츠가 일본과 미국 중 한 곳에 새 둥지를 틀 것으로 예상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FC바르셀로나의 심장 세르히오 부스케츠(33)가 일본으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부스케츠가 지난 3일 스페인 피챠헤스를 통해 바르셀로나 생활이 끝자락에 있음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그는 “나는 33세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 기간이 1년 남는다. 감독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경청한 뒤 미래를 결정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어 “모두 내가 바르셀로나에서 계속 뛰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만, 스스로 뭔가 안 보인다. 어쩌면 떠나야 할 때가 왔을지 모른다”고 결별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부스케츠는 바르셀로나 엠블럼을 달고 있는 동안 충성할 것이며, 향후 적으로 만나는 일이 없을 거라 단언했다.
그는 “바르셀로나 외에 유럽 팀에서 뛰지 않을 것이다. 유럽 외의 장소에서 모험을 하고 내 경력을 마치는 것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이 멘트를 접한 피챠헤스는 “부스케츠의 차기 행선지는 일본이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발자취를 따를 가능성이 있다”며 고베에 또 한 명의 바르셀로나 스타 합류를 점쳤다.
이니에스타는 2018년 바르셀로나를 떠난 후 고베로 깜짝 이적해 충격을 선사했다. 일본에서 축구를 하며 자신의 와인 사업도 계속 병행하고 있다.
부스케츠에게 이니에스타는 동경의 대상이다. 바르셀로나 시절 존경하고 따랐던 선배다. 이적 가능성이 열려 있다.
매체는 “중국, 카타르, 특히 미국 MLS행 가능성이 높다. 이유는 경쟁력, 경제적인 면이 매력적”이라며 부스케츠가 일본과 미국 중 한 곳에 새 둥지를 틀 것으로 예상했다.
부스케츠가 지난 3일 스페인 피챠헤스를 통해 바르셀로나 생활이 끝자락에 있음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그는 “나는 33세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 기간이 1년 남는다. 감독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경청한 뒤 미래를 결정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어 “모두 내가 바르셀로나에서 계속 뛰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만, 스스로 뭔가 안 보인다. 어쩌면 떠나야 할 때가 왔을지 모른다”고 결별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부스케츠는 바르셀로나 엠블럼을 달고 있는 동안 충성할 것이며, 향후 적으로 만나는 일이 없을 거라 단언했다.
그는 “바르셀로나 외에 유럽 팀에서 뛰지 않을 것이다. 유럽 외의 장소에서 모험을 하고 내 경력을 마치는 것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이 멘트를 접한 피챠헤스는 “부스케츠의 차기 행선지는 일본이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발자취를 따를 가능성이 있다”며 고베에 또 한 명의 바르셀로나 스타 합류를 점쳤다.
이니에스타는 2018년 바르셀로나를 떠난 후 고베로 깜짝 이적해 충격을 선사했다. 일본에서 축구를 하며 자신의 와인 사업도 계속 병행하고 있다.
부스케츠에게 이니에스타는 동경의 대상이다. 바르셀로나 시절 존경하고 따랐던 선배다. 이적 가능성이 열려 있다.
매체는 “중국, 카타르, 특히 미국 MLS행 가능성이 높다. 이유는 경쟁력, 경제적인 면이 매력적”이라며 부스케츠가 일본과 미국 중 한 곳에 새 둥지를 틀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