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프렌키 더 용(FC 바르셀로나)앓이 중이다. 영국 매체 90MIN은 23일(한국 시간) 맨유는 카세미루와 계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더 용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한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아직 너 못 잊었어’ 맨유, 레알+바르사 중원 꿈꾼다

스포탈코리아
2022-08-24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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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프렌키 더 용(FC 바르셀로나)앓이 중이다.
  • 영국 매체 90MIN은 23일(한국 시간) 맨유는 카세미루와 계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더 용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 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한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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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프렌키 더 용(FC 바르셀로나)앓이 중이다.

영국 매체 ‘90MIN’은 23일(한국 시간) “맨유는 카세미루와 계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더 용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리빌딩을 외쳤다. 에릭 텐 하흐 신임 감독에게 아낌없이 지원하며 새 시즌 호성적을 기대했다. 3선이 취약한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 초반부터 더 용을 향해 손짓했다.

더 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부터 윗선까지 소화할 수 있다. 또한 센터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자원이다. 맨유가 탐낼 이유는 충분하다.

이적료 합의까지 마쳤다. 맨유와 바르사는 보너스 포함 8,500만 유로(약 1,134억 원)에 더 용 거래를 동의했다. 그러나 더 용이 고개를 저었다. 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한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결국 맨유는 카세미루로 눈을 돌렸다. 카세미루 계약은 일사천리로 진행됐고,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 ‘빅 딜’을 성사했다. 역할을 다르지만, 같은 포지션인 카세미루를 품었으나 더 용앓이는 진행형이다.

그야말로 오매불망이다. ‘90MIN’은 “맨유는 여전히 더 용 대리인과 연락하고 있다.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올드 트래포드로 데려오길 원한다. 더 용은 텐 하흐 감독의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타깃으로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더 용의 마음이 움직여야 한다. 바르사는 현재 신입생 쥘 쿤데를 등록하지 못했다. 고액 연봉을 받는 이 중 하나가 이적해야 선수 등록을 마무리할 수 있다. 더 용이 이적을 결심한다면, 바르사는 막을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더 용이 맨유 유니폼을 입는다면 3선은 확 달라진다. 바람이 실현된다면,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사 선수가 중원을 구성하면서 약점이 강점으로 바뀔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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